
Dorothy Woodruff Kinsler
권도희 (Dorothy Woodruff Kinsler) 는 1930년 한국에 도착해 평양에서
남편 프랜시스 킨슬러와 선교를 시작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고아와 미망인을 돌보며 고아원·모자원을 세워 복지·구호의 기반을 넓혔습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영어와 신학을 가르치고 성경구락부·여성 지도자 모임을 이끌어 신앙 교육과 여성 리더십을 키웠습니다.
1963년 ‘기독교 부녀구원상의소’를 설립을 주도해 여성 복지와 법적·제도적 개선을 추진하며 한국 교회와 사회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도로시 킨슬러의 자료
도로시는 선교 보고 문서들 외에도 전쟁 이후 고아들의 실상을 보여주는 많은 사진 자료를 남겼다. 전란으로 부모를 잃은 고아들과 교육이 불가능한 가정의 아동들을 고아원과 같은 아동시설에 수용하여 보호하며, 고아들을 위한 구제 활동을 펼쳐 나갔다. 아동시설 외에도 전쟁미망인 가정을 위한 모자원이 설립되자 도로시는 고아원과 모자원에서 자선사업 및 사회사업 활동을 펼쳤다. 장애아동, 시작장애인, 청각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인 시설의 실태와 생활 여건에 대해서도 보고하고 있다. 또한 도로시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위탁가정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해외 입양으로 미국으로 보내질 장애 아동들을 몇 주 또는 몇 달간 대리인으로서 위탁가정에서 돌보는 프로그램을 맡아, 입양 아동들이 미국 가정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도로시 킨슬러의 사역과 공헌
Works & Contrib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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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구호: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위한 고아원·모자원 설립·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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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가정 사역: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 해외입양 전 아동 보호와 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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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역: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어·신학 강의, 성경구락부·여성 지도자 모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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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자립 지원: 1963년 ‘기독교 부녀구원상의소’ 설립, 여성 복지 및 제도 개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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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교육 기여: 『영어공부 효과적인 영어지도법』 연재로 실용 영어교육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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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교육·선교·복지 전 영역에서의 공헌이 한국 교회와 사회에 장기적 영향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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